흥아해운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06%다.
회사 측은 “차입 형태는 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이며, 발행된 사채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흥아해운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06%다.
회사 측은 “차입 형태는 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이며, 발행된 사채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