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의 유상증자 관련 소송 2심 판결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던 이재형 외 185명이 상고하기로 했다고 DB금융투자가 5일 공시했다.
이 소송은 DB금융투자(당시 동부증권)가 2010년 씨모텍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를 맡아 증권신고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해 논란이 일며 발생했다.
씨모텍의 유상증자 관련 소송 2심 판결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던 이재형 외 185명이 상고하기로 했다고 DB금융투자가 5일 공시했다.
이 소송은 DB금융투자(당시 동부증권)가 2010년 씨모텍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를 맡아 증권신고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해 논란이 일며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