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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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은 박승운, 이용국 각자대표이사에서 임만규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신경영체제 확립 및 경영효율 극대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