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 유커 반기는 광고

입력 2017-11-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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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정상화 합의 후 첫 주말인 5일 서울 명동의 한 백화점에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광고가 결려있다. 양국은 지난달 31일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양국 간 협의 결과' 공동 문서를 발표한 바 있으며 업계에서는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1년 넘게 지속된 냉각기가 풀릴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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