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열린 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력 조정을 비롯한 전체적인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상반기 전략 모델(G6)과 보급형 신모델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시너지 낸다면 매출과 이익 모두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중심의 사업 활동을 통해 올해 턴어라운드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25일 열린 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력 조정을 비롯한 전체적인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상반기 전략 모델(G6)과 보급형 신모델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시너지 낸다면 매출과 이익 모두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중심의 사업 활동을 통해 올해 턴어라운드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