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11 17:18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 재조사에 따라 글로벌 판매를 중단한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갤러시노트7 광고판이 철거돼 빈자리만 남아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