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석 KT 재무실장은 30일 진행된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콜에서 “2014년부터 통신산업의 어라운드와 비용절감을 위해 그 한 축으로 대규모 인력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며 “현재 인력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것 없다. 기존 인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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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석 KT 재무실장은 30일 진행된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콜에서 “2014년부터 통신산업의 어라운드와 비용절감을 위해 그 한 축으로 대규모 인력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며 “현재 인력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것 없다. 기존 인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