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과거 아찔한 상반신 노출..."상반신 라인 예술이네"

입력 2015-09-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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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중인 최지우의 매끈한 상반신이 공개돼 화제다.

최지우는 지난 2011년 MBC '지고는 못살아'에서 극 중 시어머니와 함께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샵에서 최지우는 군살없는 매끈한 뒤태를 과감히 노출했다. 특히 최지우는 늘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스무살 최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무살 최지우 상반신 노출 깜짝이야" "스무살 최지우 라인 예술이다" "스무살 최지우 4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38살 아주머니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캠퍼스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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