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컴백, 과거 정형돈에게 당했다(?)…왜?

입력 2015-07-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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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비스트 컴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비스트 멤버 손동운과 개그맨 정형돈의 입맞춤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비스트의 '굿 럭' 1위 소식을 접한 데프콘과 정형돈이 뽀뽀를 하자고 제안했다.

당시 정형돈은 윤두준과 양요섭에게 볼 뽀뽀를 받았고, 이어 손동운이 뽀뽀할 차례가 다가왔다.

그러나 정형돈은 손동운이 볼에 뽀뽀를 하려고 하자, 순간 고개를 돌려 입술을 맞췄다.

이에 당황은 손동운은 "깜짝 놀랐다"며 어쩔 줄 몰라 했고 정형돈은 "자꾸 생각날 것 같다. 나 이제 뷰티(비스트 팬클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스트의 소속사는 비스트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의 음원이 오는 27일 공개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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