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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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일정(10월 23일)
• 기업 인사담당자, "출신학교 보다는 전공이 더 중요"
• 유통업종, 최근 5년간 시총 증가율 1위
• 오늘의 추천종목-대신증권
• 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 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 파인디앤씨, 3Q 실적 개선 지속 '매수'-한화증권
• 송파신도시, 3개 행정구역 분할 전망
• 거주자 와화예금 보름새 3.6억달러 증가
• "유가반등과 함께 디커플링 해소될 것"-동양종금증권
• 현대차, 미국까지 만개할 신차효과 '매수'-대우증권
• 대우인터, 철강및 금속사업부문 강화
• 중국 소비자, '삼성모니터 최고'
• 태영, 유통주식 10% 자사주로 매입
• 신세계, 당당한 대물림으로 ‘新世界’를 꿈꾼다
• 외국인은 몰라도 미국은 보자-미래에셋증권
• 르네코, 바이오디젤의 실질적인 수혜주 부상-메리츠증권
• 금융연수원, APABI 개최
• [개장]코스피 1367.14(2.90P↑), 코스닥 587.95(5.30P↑)
• 기아차, 우선주 발행확대시 EPS 40% 희석될 것-삼성증권
• KTH, 엠파스 M&A 효과로 이틀째 초강세
• 대우일렉 매각가격 7천억...12월 본계약
• 대구은행, 조기상환형 파생상품 한시 판매
• 중외제약, 내년도 달력 조기배포
• 내년 7월부터 분양 주택에 '평형' 사라진다
• 가격으로 승부하는 온라인 자보 쌍두마차
• LG카드, ‘루브르 박물관전’ 단독 입장료 할인혜택
• 온라인자보 '애물단지' 신세 전락 우려
• [컴패니줌업]유니베라
• 산양전기, 135억 분식회계 고백...'급락'
• 장하성펀드, 태광외에도 지분 매집
• BW 워런트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부상
• [국감]한은, ‘10만원권 발행’ 필요하다
• 더페이스샵, ‘링클스탑 인텐시브 나이트 앰플’ 출시
• 경기도, 25일 '하반기 열린 일자리 마당'개최
• SK네트웍스, 세계 최초 '멀티미디어 카 PC' 출시
• 구직자, 4분기에 경력채용' 노려볼 만
• 대한생명, '무배당 My Life 플랜보험' 출시
• 금호피앤비화학, BPA 연산30만톤 체제로 증설
• 인프라웨어, 24~26일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 대신증권-국민은행-쌍용차 23일 공동 자산관리설명회
• [국감]화폐 위변조 증가...6년새 12배 늘어
• SKT, 한ㆍ중 한글SMS서비스 개시
• 대한통운, 대한통운재팬(주) 설립
• 산업은행, 사회책임투자(SRI)펀드 출시
• 부산은행, 노인 사진촬영 등 자원봉사 실시
• 대림통상 경영권 분쟁 논란 이해영씨측 지분 34%로 확대(1보)
•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 사임
• KTF, 휴대폰 안심요금 '기본ㆍ프리ㆍ비기' 3종 출시
• ING생명, 마스터 클래스 2006 개최
•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클래식스 공연 개최
• [시황]모멘텀·매수주체 '부재'...보합권 혼조
• [국감]환율하락으로 2년만에 외환보유고 40조 증발
• 농협, 친절으뜸직원 50명 선정 시상
• 하나로텔, TV 수능 및 논술 교육사업 진출
• LIG손보, 자동차보험 신상품 3종 출시
• DM테크놀로지, 10월 23일 기업설명회 개최
• 한국증권, '부자아빠 ELS 제108회~113회' 판매
• 우리투자증권, 현대차·SK 주가연계펀드 판매
• 굿모닝신한증권, '아름다운 금요일' 행사 실시
• 현대차 계열 '화재진압로봇' 대통령상 수상
• 삼지전자, (주)LG텔레콤 계약체결
• 니트젠, 지문인식기 동남아 수출계약 '봇물'
• [국감]'금융시스템 안정', 한은 역할에 포함시켜야
• KT&G, 3Q 영업익 2269억원..전기비 13.1%↑
• 동부일렉, ISO 27001 국제 보안 표준 인증 획득
• [국감]통안증권 급증, 채권시장 왜곡
• 안철수연, 신임 사장에 오석주 본부장 선임
• [부음]임홍빈 미래에셋증권 이사 빙부상
• 예당온라인, 3Q 영업익 26억…흑자전환
• S&T중공업, 3Q 영업이익 전기대비 25.3% 증가
• 대림통상 2대주주 오너와 지분격차 16%P로 줄여(상보)
• S&TC, 3Q 영업익 전년대비 103.2% 증가
• 에스에스씨피, 3Q 매출액 전년대비 31.8% 증가
• 계양전기, 3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126.7% 증가
• 예당온라인, 3Q 매출 111억 전기대비 20% 증가
• 대경기계, 3Q 영업익 50억 전기대비 58% 증가
• LG데이콤, 25일 기업설명회 개최
• 대우증권 산상(山上)투자설명회 인기
• SK커뮤니케이션즈, "차세대검색 세계 1위 목표"
• 박진환 네오위즈 사장, 네오위즈 재팬 대표 취임
• S&TC, 공랭식 열교환기 납품계약 체결
• 집값 이상고온 현상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 코스콤 노조, "증권·선물시장 IT통합 단독주체로 인정하라"
• [부음]대신증권
• "시총 상위 종목 배당투자 매력 크지 않다"
• 국세청, '제11차 한ㆍ중 국세청장 회의' 개최
• [국감]한은 총재, “지방은행 중기대출 비율 장기적으로 폐지해야”
•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공익재단 설립
• 해룡실리콘, 하반기부터 비약적인 성장세 전망 - 현대증권
• 금호전기, 중장기적 투자매력 유효 - 현대증권
• 국민은행, ‘피델리티 차이나 포커스 펀드’ 판매
• 금감원, 국내 기업 대상 ‘BaselⅡ 대응 방안’ 설명회
• 금감원, IAISㆍAFIR 유치
• 빙그레, ‘투게더 가족사랑 수기공모전’ 실시
• 한국저축은행, ‘두레농심대출’ 출시
• 지분 5% 이상 외국인보유 상장사 507개
• 디에스엘시디, 3분기 실적 대폭 호전 전망 - 현대증권
• [국감]한국은행 방만한 경영 지적
• 인탑스,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할 듯 - 현대증권
• 피에스케이,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 현대증권
• 메가스터디, 온라인 교육시장 수혜 지속 전망 - 삼성증권
• 케이엠더블유, 올해 실적 대폭 개선 기대 - 부국증권
• 대교, 긍정적 실적흐름 지속 예상 - 부국증권
• 현진소재, 올해 매출 1589억 전년비 31% 증가 전망 - 부국증권
• 대형유통업계 점포확장 부지마련에 비상
• 현대차,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 대우증권
• POSCO, 멕시코 및 베트남 투자 긍정적 - 삼성증권
• 삼성전기, 해외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 우리증권
• 차기 전경련 회장 후보는 누구
• 금호타이어, 실적 회복 4분기 부터 - 한국투자증권
• 기아차, 미국공장 건설로 글로벌화 가속될 듯 - 한투증권
• LG마이크론, 생산성 개선효과에 따른 턴어라운드 - 한투증권
• 삼성SDI, AMOLED사업은 장기성장의 핵심 - 메리츠증권
• 태영, 190억 자사주 매입 ‘약발’ 급등세
• [인사]국세청
• 동성제약 사모M&A펀드는 ‘아군?’
• 현대산업, 외형성장에 대한 기대감 당분간 보류 - 대신증권
• 현대모비스, 자동차 업종중 Top Pick으로 추천 - 한화증권
• STX조선, PC Tanker 3척 공급계약 체결
• [인사]한국자동차공업협회
• 벨코정보통신, METALINK VDSL Chip 공급계약 체결
• 삼성전자, ST마이크로에 원낸드 라이센스 제공
• 티씨케이, 3Q 매출액 전기대비 27.18% ↑
• 한국고덴시, 3Q 영업이익 전년대비 76.6% ↑
• 대림산업, 3Q 영업이익 전기대비 44.6%↑
• 라셈텍, 글라스기판 온도제어용 근접 블로우 특허 취득
• 진도에프앤 홈쇼핑 브랜드 '끌레베' 성공적 런칭
• GM대우, 윈스톰ㆍ젠트라 7858대 리콜 실시
• SK, "자사주 매입 결정된 바 없다"
• [국감]한은 총재, 내년 경제성장률 4% 안팎 전망
• 항암제 특허권 분쟁 종근당으로 확산
• 바이오랜드, 익다사 유한공사 계열사로 추가
• 안철수연구소, IBM 관계사와 합병설 "사실무근"
• 대투증권, 삼성전자·포스코 주가연계 펀드 모집
• 엑큐리스, 24일부터 신주 거래 개시
• 수도권에 분당급 신도시 2곳 추가 개발
• [국감]한은 총재, “경기부양책 필요 없다”
• SK, 자사주매입설 조회공시
• 르네코, 바이오디젤 실질적인 수혜주 - 메리츠증권
• KT&G, 10월 24일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 현대산업,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 교보증권
• 엠아이자카텍, 프로그램 제작업체 지분 9.6% 취득
• GS건설, 24일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 대구은행, 강한 수익성 유지 전망 - 서울증권
• 삼성전자, 매수기조 유지전략 권고 - 푸르덴셜증권
• 삼성重 신고가…김징완 대표 ‘돈방석’
• 한국제지, 내년 모멘텀 확보 기대 - 신흥증권
• S-Oil, 구조적 강점과 배당 매력 주목 - 교보증권
• SK, 중장기적 모멘텀 기대 - 교보증권
• [마감]코스피 1364.95(0.71P↑), 코스닥 586.79(4.14P↑)
• 삼호, 3Q 영업익 102억...전기비 33.4%↑
• 롯데마트, 갑작스런 추위로 난방가전 매출 급증
• [분양포커스]부영, 광주 첨단지구 '사랑으로 부영' 1364가구 분양
• 우리금융, 4분기 순익 증가세 지속 전망 - 미래에셋증권
• 전북은행, 3분기 실적 사상 최고치 기록 전망 - 미래에셋증권
• 씨티그룹, 아태지역 금융교육회의 개최
• 권 부총리, "하이닉스 반도체 추가 검토 필요"
• 디에스엘시디, 3분기 부터 안정적인 수익 확보 예상 - 신영증권
• 거래소 감사후보추천위 새구성…27일 예정대로 주총
• 풍림산업 임직원, 사랑나누기 단체헌혈 동참
• [국감]경제정책 기업중심으로 돌아서야
• 삼성전기, 4분기 실적 개선폭은 더욱 클 전망 - 한화증권
• 파인디앤씨,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전망 - 한화증권
• 에프알텍,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 대상, 투자매력 크지 않을 듯 - NH투자증권
• 현대차, 베라크루즈 1호 영화배우 정진영씨에 전달
• 한국가스, 안정적인 실적 증가에 주목 - 동양증권
• 삼성전자, 뮤직 쉐어링 MP3 'K5' 출시
• 흥아해운, 점진적 수익성 개선 기대 - 유화증권
• 다음, 내년 초부터 실적 상승 추세 기대 - 굿모닝신한증권
• 코스콤, 한맥선물과 IT토탈 아웃소싱 계약 체결
• [코스닥]이틀째 상승…586.79(4.14P↑)
• 금호타이어, 2006년중 수익성 회복 지연 예상 - 대우증권
• 주공, 임대주택 입주민 8쌍 합동결혼식 거행
• 삼성엔지니어링, 주가하락은 저가매수 기회- 미래에셋증권
• 신세계, 영업실적 개선 지속 전망 - 동부증권
• POSCO, 신일철과의 전략적 제휴 확대 긍정적- 대우증권
• [거래소]기관 매수로 이틀연속 상승 마감...1364.95(0.71P↑)
• 삼성엔지니어링, 2010년까지 중동 플랜트물량 확대 예상 - 굿모닝신한증권
• 풍산, 3분기 실적 예상치 크게 상회할 듯 - 미래에셋증권
• 경남은행, 남해군에 향토장학금 기탁
• 한국카본, 성장 추세 유지 전망 - 푸르덴셜증권
• 농심, 견조한 3분기 실적 전망 - 삼성증권
• 아세아시멘트-중부레미콘 흡수합병 현실화
• 피에스케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 SK증권
• 갑작스런 추위 내의 미리 장만하세요!
• [선물]이틀째 소폭 상승...178.70(0.05P↑)
• 카프로, 카프로락탐(울산공장) 일부 생산재개
• 코미코, 더블 플랫을 갖는 정전척 특허 취득
• [국감]한은, 2003년 당시 재경부와 외환시장 개입 이견 있었다
• 삼호, 3분기 영업익 1253억 전기비 33.38% 증가
• 건설협회, 건설업체 윤리경영 가이드라인 제시
• STX조선, 대만 조선시장 첫 진입 2.3억불 수주
• 탑엔지니어링, 반도체 POTTING 장비 공급계약 체결
• 한독약품, 3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99.5%↑
• 에머슨퍼시픽, 최대주주 중앙관광개발 등 30억원 유상증자
• 아세아시멘트, (주)중부레미콘 흡수합병 결정
• SK, 셀틱오일 계열사로 추가
• 한ㆍ미 FTA 4차 회의 첫 날부터 난항
• 국동, (주)바이오벨류 계열사로 추가
• 썬코리아전자, 9월 매출액 전기대비 10.37% ↑
• LG전자, 24일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 아이티플러스, 꾸준한 실적 개선 전망 - 브릿지증권
• [국감]콜금리 4.5% 오버 킬링 아니다
• 삼성전기, 성장 모멘텀에 투자하자!- 푸르덴셜증권
• 티씨케이, 3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32.89% 증가
• 정통부, 개도국 정책담당자 초청 전파방송교육 시행
• 안철수연구소, 타법인과의 합병설 조회공시
• 정통부, 공공기관 5억원 이상 정보시스템 구축 등 감리기준 고시
• 노준형 장관, 미FCC 위원장과 양국 정책방향 논의
• 매수차익잔고 3조원, 과연 매물 폭탄인가?
• 신한지주, 11월 2일 기업설명회 개최
• [증시전망]IT주의 펀더멘털에 '주목'
• [국감]열린우리당, 한은 콜금리 인상 불만(?)
• 에프와이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 목적 추가
• 스타엠, 스타엠창업투자(주) 계열사에서 제외
• [국감]한은, 증권사 지급결제 참여 반대
• 삼성 이건희 회장 귀국
• [국감]한은, 금년 적자폭 2조 안쪽 전망
• [국감]BDA 송금액 2001년 이후 1300만달러
• [국감]여야의원, '금융안정' 추가한 한은법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