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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월 3만 원을 환급(페이백)한다고 5일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5일 시는 3월 26일 발표한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10% 마일리지 환급' 정책을 확대해 이런 보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유가로 승용차 유지 부담이 커진 시민들을 대중교통으로 유도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2024년 1월 첫선을 보인 기후동행카드는 올해 3월 기준
법령 기준 못 미쳐⋯설비·공용면적 상향 조정 필요 서울시 동주민센터의 시설 면적 기준이 20년 넘게 개정되지 않아 현장 실정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동주민센터 규모와 복합화 유형연구’에 따르면 서울에는 현재 운영 중인 동주민센터 426개 중 건립된 지 30년이 넘은 곳이 135개소로 전체의 31%에 달한다. 또 동주민센터의 평균 연면적은 2079㎡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30년 이상 된 동주민센터 30곳을 선정해 근무 공무원 300명과 이용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활력충전센터, 활력충전소 2032년까지 총 124개소 조성 계획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건강, 배움, 일자리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한곳에 모으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2032년까지 2024억원을 투입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초구 시니어플라자’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2040년에는 서울 인구 절반이 55세 이상이 될 거라는 전망이 있다”며 “시니어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과 인프라를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