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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기준 못 미쳐⋯설비·공용면적 상향 조정 필요 서울시 동주민센터의 시설 면적 기준이 20년 넘게 개정되지 않아 현장 실정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동주민센터 규모와 복합화 유형연구’에 따르면 서울에는 현재 운영 중인 동주민센터 426개 중 건립된 지 30년이 넘은 곳이 135개소로 전체의 31%에 달한다. 또 동주민센터의 평균 연면적은 2079㎡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30년 이상 된 동주민센터 30곳을 선정해 근무 공무원 300명과 이용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활력충전센터, 활력충전소 2032년까지 총 124개소 조성 계획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건강, 배움, 일자리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한곳에 모으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2032년까지 2024억원을 투입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초구 시니어플라자’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2040년에는 서울 인구 절반이 55세 이상이 될 거라는 전망이 있다”며 “시니어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과 인프라를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한
서울 지하철에서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유실물 통계 결과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이는 2024년(15만2540건)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10만1618건이었던 유실물 접수 건수는 불과 5년 만에 65% 이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지갑(3만6387건)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의류(2만7226건), 가방(2만662건), 휴대전화(1만9966건), 귀중품(1만1064건) 순으로 뒤를 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