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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그린란드 언급과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강경 대응을 두고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였던 미국이 왜 이렇게 거칠게 움직이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안형환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미국의 최근 행보를 단발적인 현상이 아닌, 오래전부터 축적돼 온 지정학적 사고의 연장선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안 전 부위원장은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미국의 최근 강경 행보와 관련해 "현재 아무리 트럼프가 이상한 짓을 하더라도 이 세 명의 전략가의 사고의 틀을 보면 우리는 미국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 이후 처음으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을 두고, 진정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은 "한동훈 본인 기준에서는 큰 용기를 낸 사과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시기를 놓쳤고 강도도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노 전문위원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한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에 대해 "한동훈 대표 본인 기준으로 보자면 아주 큰 용기를 내서 사과를 한 게 맞다"면서도 "워딩을 보면 '조작이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외교의 최우선 기준은 국익이라고 강조하며, 중국 외교 현안과 서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모호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론되는 보수 진영 연대 움직임에 대해서도 '윤어게인'과 계엄 옹호 세력과는 함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전 대표는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외교의 최우선 기준은 국익이라고 강조하며 "곤혹스러울 게 있나? 기본적으로 우리 현실 외교는 국익이다. 도덕 내세우거나 멋있는 게 우선이 아니다. 우리는 선진국이지만 작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