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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하락·공급 과잉 ‘이중고’ 매각·본사 이전 등 변수 산적 새로운 50년 위한 변곡점 창립 50주년을 맞은 HMM이 또 한 번 거센 파고 앞에 섰다. 팬데믹 특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시기를 지나 선박 공급 과잉, 운임 하락 등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 새로운 50년의 방향을 다시 그려야 하는 시점이다. 과거를 정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변곡점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시황은 컨테이너선 공급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침체기로
3월 25일 창립기념일 전후 발간 1976년 유조석 3척 시작해 성장 유동성 위기 후 KDB 최대 주주 HMM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를 발간한다. 유조선 3척으로 출발해 유동성 위기를 거쳐 현재의 HMM으로 재도약하기까지의 과정을 총망라하는 작업이다. 글로벌 해운 시황 둔화와 부산 이전·매각 이슈가 맞물려 HMM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반세기 발자취를 기록함과 동시에 새로운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HMM은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사사를 발간하기로 결
글로벌 1위 유통기업 월마트와 중국 1위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이 연초부터 한국을 찾았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달 21일 해외사업 및 구매를 총괄하는 12명의 고위급 구매단이 방한해 한국기업 200여개사와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바로 다음 주 1월 26일 더우인도 9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구매단이 방한했다. 해외사업 총괄 및 구매 책임자 외 벤더사, 인플루언서까지 총출동해 K-소비재 역직구 세미나 및 중국소비자 대상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했다. 월마트는 지난해 11월 뉴욕 한류박람회장을 찾아 K-소비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