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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서울시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의 역명을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로 병기하기로 고시한 것과 관련 “학생·학부모와 시민의 접근성이 한층 나아질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마쳤다. 4월 1일에는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 청사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뒤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교육청 위치를 더욱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신청사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이 줄
금융지식보다 ‘실생활 적용’이 격차 갈라 청소년기 부정적 금융 경험이 하락 요인 20대 초반 청년 10명 중 3명은 할부로 물건을 사고 남은 금액이 ‘빚’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식을 실제 소비 상황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의미로, 실생활 중심 금융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후기청소년 금융이해력 증진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청년층 중에서도 만 19~24세에 해당하는 후기청소년의 금융이해력 수준이 가장 낮다는 점에 주
서울·부산·인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채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시도 간 공동 운영을 통해 채점 기준을 정교화하고 평가 정확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26일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 도구를 공동 운영하고, 이를 위한 운영 체계를 마련해 미래형 평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 채점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