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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로…350억원에 경영권 매각 신약 클러스터 투자 부담·창업주 별세 후 경영 난항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우정바이오가 매각되면서 국내 비임상 CRO 산업의 구조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동물실험을 줄이거나 대체하려는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비임상 CRO 시장 변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바이오는 최근 콜마홀딩스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C
202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추진 코오롱으로부터 600억 유증…상업화 자금 확보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사내이사로…상업 의지 피력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코오롱그룹 오너 4세인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을 코오롱티슈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주주총회에 상정됐고 동시에 코오롱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해 운영자금 확보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최근 코오롱을 대상으로 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초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규제를 완화하면서 리보핵산(RNA) 기반 치료제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기존에는 임상시험 결과를 중심으로 허가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질병 발생 기전과 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이 어려운 희귀질환 분야에서 임상 부담이 줄어들고 개발 기간과 비용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FDA는 초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세포·분자 타깃 치료제에 대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