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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직후 병원에는 평소보다 많은 환자가 몰린다. 명절 기간 몸에 이상을 느꼈지만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연휴가 끝난 뒤 진료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큰 이상이 없다면 다행이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으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청구 통계에 따르면 설·추석 등 명절 연휴 직후 소화기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의 외래 진료 건수는 평상시보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응급의료 관련 분석에서도 연휴 직후 응급실 이용이 연휴 전보다 약 10~30%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성분명 애플리버셉트)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오퓨비즈는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또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
“연내 4개 이상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고 DAC(항체분해약물접합체) 등으로 모달리티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진보된 기술로 ADC의 한계를 넘고 2028년까지 기술수출 10건 목표를 이어갈 것입니다.” 박태교 인투셀 대표는 최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플랫폼 확장과 파이프라인 다각화 전략을 강조했다. 인투셀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업계에서 주목받는 신흥강자다. LG생명과학(現 LG화학)과 리가켐바이오 출신인 박 대표가 2015년 설립했다. 자체 개발한 OHPAS 링커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약·바이오 기업과 활발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