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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국회 비준 안 했다며 25% 관세 예고 청와대 긴급 대책회의…김정관 장관 미국 급파 결정 재경위, 구윤철 부총리와 긴급 회동…입법 지원 논의 민주 "정상 절차, 2월 심의"…국힘 "비준 외면 책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 입법부의 법적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자 정부와 국회가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특
민주 “입법화 절차 진행 중”…국민의힘 “정부·여당 책임” 대미투자특별법 내달 상정…관세 인상 대응 분수령 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법적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재인상 방침을 밝힌 가운데 여야가 사태의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맞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비준 절차가 아니라 관련 입법이 마무리되지 않은 문제”라고 해명하며 다음 달 중 ‘대미투자특별법’(가칭)을 상정·심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준을 외면한 정부·여당 탓에 통상 리스크가 현실화됐다”고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지선 함께 뛰어야” ‘소통없는 일방적 추진’ 당내 비판 빗발쳐 조국당 “시대정신 공감…당원 의견 듣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 팀 구성이 명분이지만 당내에서는 ‘공론화 없는 일방적 추진’이라는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따로가 아닌 같이, 시대 정신에 입각해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