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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중앙·지자체 2100곳 보안점검 긴급실시 요청 경찰,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사건 정식수사 착수 금융권 해킹에 이어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까지 불거지며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국가정보원(국정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민간 주요 시설에 대한 긴급 보안점검에 착수했고, 경찰은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국정원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를 계기로 지난달 22일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 기관에 자체 보안점검 긴급 실시를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정원은 외부 접점
與 "성장 위한 미래투자" 원안 사수…野 "포퓰리즘" 134조 삭감 예고 162조 미래대응기금 최대 뇌관…104조 여유자금·지방교부세 공방 조희대 국조·조작기소 특검까지 겹쳐…'예산·사법·입법' 3중 전선 국정감사를 마친 여야가 곧바로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예산 전쟁'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확장재정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내세워 정부안 사수에 나서는 반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예산'이라며 134조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162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에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와 조작기소 특검까지
20~25년 국감 지적 1만630건·처리결과보고서 전수분석 1033건 ‘조치결과’ 없어…LH, ‘결과없음’ 비중 가장 커 공공기관이 2020년 이후 국정감사에서 받은 지적 10건 중 1건은 조치 없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적을 토씨까지 똑같이 2년 연속 받은 기관도 있었다. 29일 본지가 정부의 국회 제출 국정감사 처리결과보고서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의 국회 지적사항 공시를 전수 대조한 결과 2020~2025년 국감 지적 1만630건 중 1033건(9.7%)은 현재까지 조치 결과가 등록되지 않았다.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