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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도부 “민생에 올인”…용산역서 귀성객 만나 추석 인사 국힘, 청소년시설·쪽방촌으로…“일회성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여야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일제히 민생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만나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했다. 김 대표와 지도부는 ‘민생회복 물가안정’, ‘마
민주 “대통령 임명권 정면 부정…재제청 거부 철회해야” 국힘 “대법원장 제청권 무력화”…손봉기 임명동의안 국회 이송 촉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면서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결정을 대통령의 임명권을 부정한 행위라며 사퇴를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헌법상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지킨 결정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로 이송하라고 요구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대해 “재제청을 요청하
14일부터 대법관·경제부총리 등 줄청문회…추석 전 정국 최대 승부처 野, 신약 로비·부동산 의혹 총공세…與, 추가 낙마 차단 총력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가 장관급 후보자들을 줄줄이 검증하는 ‘청문 슈퍼위크’에 돌입한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면서 여야의 시선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옮겨갈 전망이다. 여권은 추가 낙마를 막아야 하는 반면 야권은 김 후보자에 화력을 집중하며 이재명 정부의 ‘인사 실패’ 프레임을 굳힐 것으로 보인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