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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주한미국대사관 공동 주최 “배터리 기술 핵심 안보 자산”…양국 협력 강조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무인 전투체계 확산으로 방산 배터리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이 관련 협력 논의를 본격화했다. 13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주한미국대사관의 공동 주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가 열렸다.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을 주제로 양국이 함께 개최한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미 방산
지정학적 리스크에…카타르 LNG 선박 인도 지연 가능성 러·우 전쟁 때도 계약 취소 사례 있어 노후 선박 교체·톤마일 효과로 VLCC는 발주 기대감↑ 중동 정세 불안이 국내 조선업계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인도 지연이라는 리스크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발주 확대라는 호재를 동시에 가져오고 있다. 카타르 LNG 프로젝트 일정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원유 운반선 시장에서는 노후 선대 교체와 항로 우회 수주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천궁-Ⅱ 유도탄 UAE에 조기 인도 중동 긴장 속 K-방산 신뢰도↑ 사우디·이라크 계약 이어 추가 수주 기대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사태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방산 기업의 중동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요격체계 ‘천궁-Ⅱ’의 조기 인도가 이뤄지면서 한국산 무기 체계의 신뢰도가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의 C-17 수송기는 8일 대구공항에 도착해 천궁-Ⅱ 유도탄 일부 물량을 실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란의 보복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