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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미국 필리조선소 정상화 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6일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6642억원, 영업이익은 12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0.7% 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으나 영업이익은 43.7%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5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1조3981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8% 늘었고, 영업이익은 67.6% 감소한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흑자전환 인니 투자·유럽 판매 회복 등에 실적 턴어라운드 에코프로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회복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에코프로그룹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4315억원, 영업이익은 23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주요 계열사 에코프로비엠은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5338억원, 영업이익은 14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
고려아연 회장·외교 장관 ‘투트랙 미국행’ FORGE 출범에…한국 ‘의장국’ 맡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해거티 의원 면담 향후 관세·산업 협상력도 기대 미국이 주도하는 ‘탈중국 광물 동맹’의 빈자리를 한국의 제련 기술이 채우고 있다. 고려아연을 필두로 한국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새로운 ‘정제 허브’로 급부상하면서, 미·중 패권 경쟁 속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특히 정부의 외교력과 민간의 투자력이 결합된 ‘투트랙 미국행’은 이러한 K-공급망 영토 확장에 화력을 더하고 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