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 울산 야드 전경 (사진=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10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8237억원으로, 2024년 매출 대비 5.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3척, 53억4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22.9%를 달성한 수준이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2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5척 △원유운반선 6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