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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최대 200발 생산 가능성 제기 중국이 2035년까지 2000발의 핵탄두를 실전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미국과 러시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보수성향 단체인 일본재단이 설립한 사사카와평화재단은 최근 ‘중국 핵탄두 생산 사이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간쑤성과 쓰촨성에 있는 2개의 흑연로를 통해 군사용 플루토늄을 추출, 2024년 기준 2.9톤(t)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핵탄두를 최대 1100발까지 만들 수 있는 수치다. 미국 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사 조직 전체를 인공지능(AI) 사업 구조에 맞춰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MS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발송한 메일을 통해 인사개편 소식을 공지했다. 에이미 콜먼 MS 최고인사책임자(CPO)는 메일을 통해 “기술 변화의 속도가 기존 운영 방식과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상황”이라며 “더 이상 안정지향적인 규모 확장이 아닌 빠르게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MS는 이번 개편의 초점을 인사 조
배심원단 “중독 위험 알면서 방치” 청소년 보호 의무 소홀 책임 부각 1990년대 대형 담배회사 상대 소송과 유사 SNS 산업 전반 법적 리스크 급부상 메타 등 항소 예고…전망은 불투명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에 대한 플랫폼의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평결을 내렸다. 그동안 개인의 선택 영역으로 여겨지던 SNS 이용 문제를 기업 책임으로 돌린 첫 판결 사례로 향후 빅테크의 알고리즘·콘텐츠 설계 방식 전반에 대한 법적 책임 논쟁이 본격화될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5일(현지시간)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