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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세대 신형 아반떼 공개 기아, PBV 신규 라인업 3종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목적기반차량(PBV)을 축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했다. 전기차 대중화 이후 AI와 소프트웨어, 맞춤형 플랫폼으로 경쟁 축이 이동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신형 아반떼와 PV5 신규 라인업을 앞세워 미래차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와 기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총 4000㎡가 넘는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차세대
국내 첫 PHEV '씨라이언6 DM-i' 공개 3000만원대 가격 앞세워 친환경차 시장 공략 독자 하이브리드 기술 DM-i로 정면 승부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국내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를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해당 차량의 가격을 3750만원으로 출시하며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까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며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와 정면 승부에 나서는 모습이다. BYD
송호성 기아 사장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올해 하반기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수요 변화에 맞춰 국내와 유럽은 전기차(EV), 미국은 하이브리드(HEV)를 중심으로 공략하는 맞춤형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송 사장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별 시장이 세분화되고 있다"며 "국내와 유럽은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미국은 하이브리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맞는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