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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DX 추진해 데이터·협업 기반 구축 임직원 80% ‘H Chat Pro’ 활용…R&D·제조·서비스로 확산 AX 넘어 차량·로보틱스 결합 ‘피지컬 AI’ 시대 준비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그룹 주요 경영층과 함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을 받았다. 자연어로 AI에 명령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해 대시보드를 구현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정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경영진이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확히 이해해야 이를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
2018년부터 DX 추진해 데이터·협업 기반 구축 임직원 80% ‘H Chat Pro’ 활용…R&D·제조·서비스로 확산 AX 넘어 차량·로보틱스 결합 ‘Physical AI’ 시대 준비 “지난해 남양기술연구소에 도입된 ‘충돌 안전 AI 어시스턴트’로 차량 충돌시험 데이터를 누구나 한 곳에서 검색하고 비교,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숙련자의 과거 경험에 기대 판단하던 것을 이제는 데이터를 근거로 빠르게 검증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개발(R&D)과 제조, 서비스 등 전 사업 영역에 AI를 접목하며 전사적
12~13일 4시간·14일과 18일 6시간 파업 7월 9일간 파업 이어 생산 차질 확대 우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여름휴가를 마치자마자 다시 부분파업에 나선다. 지난달 총 9일간의 부분파업으로 이미 4만2000대 이상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노사 교섭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생산 차질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12일과 13일 근무조별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14일에는 파업 시간을 6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