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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31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자산 형성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자산·기회·문화' 5대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날 MBC 합동토론회에서 "경기도는 이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이틀 연속 구체적 정책 승부를 이어갔다. 5대 공약의 첫 번째는 '경기청년 디지털 부스트업'이다.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구독료를 지원해 청년 누구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기술 기반 기회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김동연·추미애가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 나란히 모여 지방선거 압승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본경선 이후 세 후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경선 경쟁을 벌이면서도 당 결집이라는 공동 목표 앞에 한 무대에 섰다. 한준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고위원 시절 '국민들에게 정치를 배우는 것이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정치를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정치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승리에서 꼭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공약 '미래의 길'을 발표하며 경기교육 전면 체제개혁을 선언했다. "AI는 교육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한 문장이 이번 공약의 핵심 철학을 압축한다. 유 예비후보는 포용교육 생애주기 책임체계 구축,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AI 짝꿍' 단계적 도입, 새 사업 도입 시 기존 사업을 반드시 폐지하는 'One-in One-out' 행정 총량 개혁을 3대 실행 엔진으로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정책기획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은 현장 밀착 지원 거점으로 재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