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장관, 지뢰 추정 폭발로 다친 장병 위문..."끝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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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고위 당국자, 본지 질의에 답변 “한국의 역내 자원 투입 기다리고 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X에 한국어로 경고 “군사 참여 땐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압박이 동시에 거세졌다. 미국은 한국의 군사적 기여를 재촉했고 이란은 파병 시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공식 경고했다. 정부는 국내 정치권의 반발과 호르무즈에서의 긴장 고조를 고려해 투입 자산과 파병 규모를 재검토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대한 본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투입 자산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적 기여 방안을 구체화하다가 국내외 반발이 커지자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선 모양새다. 정부 관계자는 7일 파병 문제에 대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조속한 회복,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관련국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구체적 방안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며 구체적 검토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