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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선임 수 따라 9:5 또는 9:6 재편 전망 영풍·MBK, 최 회장 측 지분율 근소하게 앞서 기관투자자·소수주주 표심 향방 주목 24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가 이사회 주도권을 두고 맞붙는다. 일단 최 회장 측이 과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지만, 기관투자자와 소수 주주 표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양측의 경영권 공방 역시 주총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이번
원·달러 환율 1500원대 등락…달러 부채 부담 확대 환 헤지 및 부채 축소 전략으로 실질 손실은 제한적 “환율 상승 자체보다 대외 불확실성이 더 큰 리스크” 중동발(發) 리스크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면서 대규모 해외 투자를 진행 중인 국내 배터리 업계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다만 주요 기업들은 파생상품을 활용해 환율 변동 위험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어 실질 손실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고환율 자체보다 외부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를 더 큰 리스크로 보고 있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 사업보고
여수서 석화 구조개편안 2호 제출 롯데·한화·DL 3사 공동 지배…재무 안정성 개선 기대 울산만 남았다…3사 이견에 구조개편 지연 석유화학 구조개편안 1호가 대산 산업단지에서 도출된 데 이어 여수 산단에서 2호안이 나왔다. 설비 통합과 고부가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울산 산단에서도 곧 구조개편안이 제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이 참여하는 여수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계획이 제출됐다. 이번 2호안은 롯데케미칼 여수 NCC를 분할해 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