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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새 매출 5배 폭증하며 흑자전환 성공 매출채권 회전율 9→5회 급락… 영업이익에도 현금흐름 ‘마이너스’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을 진행 중인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최근 4년간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뤄내고 지난해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장부상 이익과 달리 실제 현금은 유출되는 ‘수익의 질’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선인으로 선정하고 작년 말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를 접수했다. 상장 예정 주식
LIG그룹의 비상장 지주회사인 엘아이지(LIG)가 발행주식의 30%를 소각하는 대규모 유상감자를 실시한다. 감자 대금은 전액 구본상 LIG그룹 회장 등 사주일가에게 지급될 예정이어서, 이들이 확보할 약 500억 원의 현금 용처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465만1463주를 유상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감자 방법은 회사가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유상으로 취득한 후 즉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당 취득 가격은 34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주현 대표가는 이달 6일 자신이 보유한 에이앤에이인베스트 지분 26.23%(8만5000주) 중 12.34%(4만 주)를 조카인 이기혁·이기준 씨에게 각각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