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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차장
IT중소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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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15만6000명에 100만~300만 원 추가 지급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15만6000명을 추가하고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업종별로 실외 겨울 스포츠, 숙박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 조치가 시행된 시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만 명과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부가 추가 제출한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 5만7000명이다. 실외 겨울 스포츠시설 내 부대 업체와 인근 스키 대여점도 대상이다. 집합 금지된 파티룸과 수도권 소재 밀폐형 야외스크린골프장도 지원한다. 집합금지 업종은 1인당 3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은 200만 원
과기장관회의 개최, 스마트센서 R&Dㆍ중기 R&D 성과 제고 등 논의ㆍ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주재하는 제1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21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회의에서는 스마트 센서 연구개발(R&D) 투자전략, 중소기업 R&D 성과제고 방안을 심의안건으로 원안 의결하고, 과학기술ㆍ정보통신기술(ICT)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 전략(안), 국가R&D 혁신방안 2020 실적점검결과 및 실행계획 수정(안)을 보고안건으로 원안 접수했다. 특히 초연결시대 도래와 데이터 경제 가속화에 따라 중요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센서 분야의 R&D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기술 도입하면 바우처 드려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소ㆍ벤처 및 중견기업에 최대 3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1일 중소ㆍ벤처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이나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2021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I 바우처는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기업(공급기업)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알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이 고가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작년 도입
과기정통부, 신한류 이끌 방송ㆍ미디어 콘텐츠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한류를 이끌 방송과 미디어 콘텐츠 지원 사업을 펼친다. 과기정통부는 22일부터 국내 방송ㆍ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도 제작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확산과 비대면 일상화 환경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같은 창의적ㆍ실험적 콘텐츠의 새로운 유통 경로가 활성화되는 등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를 반영해 전년 189억 원 대비 올해 212억 원으로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국내외 수요를 창출할 방송ㆍ미디어 콘텐츠 지원을 강화한다. 방
페이코 ‘모바일 전자고지’ㆍ코나아이 ‘앱미터기’ 샌드박스 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제15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1건의 적극행정, 2건의 임시허가, 1건의 실증특례로 총 4건의 과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엔에이치엔페이코는 예비군 훈련 안내 등 다양한 행정ㆍ공공ㆍ민간기관에서 기존 종이우편으로 하던 각종 고지를 모바일(페이코앱)로 통지하고 확인하는 서비스에 대해 임시허가를 신청했다. 그 결과 심의위원회에서 지정된 과제와 유사한 과제로 신청기업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에 임시허가를 부여했다. 위원회는 법적으로 주민번호 수집근거 및 고지의무가 있는 경우에 한해, 행정ㆍ공공
ICT 규제 샌드박스 2년, 지정기업 매출 늘고 국민 편익 증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2주년을 맞아 지정기업의 매출이 늘고 모바일 전자고지 등을 통해 국민 편익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주년을 맞기까지 총 90건(임시허가 41건, 실증특례 49건) 지정과제 중 현재 앱 미터기,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자율주행 순찰 로봇, 모빌리티 서비스 등 44건의 신기술·서비스가 출시됐고, 나머지 과제(46건)도 신속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현재까지 252건의 과제가 접수돼 208건이 처리됐다. 우선 지정기업들은 제품 판매 및 서비스 이용 증
ETRI, 자율주행ㆍ전기안전 표준화 방향 제시
국내 연구진이 자율주행차와 전기안전 분야에 대한 표준 개발과 활용 지침을 개발해 주목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ㆍ네트워크ㆍ인공지능(D.N.A)을 활용한 스마트이동체(자율자동차) 및 스마트에너지(전기안전) 분야의 표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표준 프레임워크는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표준 개발ㆍ활용 지침이다. △잠재 서비스 식별 및 활용 시나리오 분석 △표준화 요구사항 파악 및 갭 분석 △기(旣)개발 표준 활용(안) △추가 개발이 필요한 공백표준(
2020년 ICT 수출 1836억 달러…역대 3위 달성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3위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선방했다. 올해는 글로벌 경제 성장 회복과 5G 서비스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자부품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2020년 ICT 수출은 1836억 달러, 수입은 1126억 달러, 수지는 710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2018년 2203억 달러, 2017년 1976억 달러에 이은 역대 3위 실적에 해당한다. 수출은 세계 경제둔화로 상반
방통위 “중간광고 전면 허용한다”
앞으로 방송 사업자에 구분 없이 중간광고가 전면 허용된다. 거대 유료방송과 방송 채널 거래시장의 불공정행위 조사가 강화되고,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비용에 대한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방송시장의 낡은 규제를 혁신하고 미디어 생태계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방송시장 활성화 정책방안’과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13일 발표했다. 방통위는 우선 방송 광고 분야에 열거된 광고 유형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 대신
과기정통부, “SKT 신고 LTEㆍ5G 요금제 수리”
SK텔레콤이 출시를 준비 중인 5G 중저가 요금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보신고제 도입 이후 SKT가 처음으로 신고한 LTE 및 5G 이용약관(언택트 플랜 요금제)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35조에 따른 검토 및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LTE 온라인 요금제는 월정액 2만2000원에 데이터 제공량이 1.8GB, 3만5000원 5GB+1Mbps, 4만8000원에 100GB+5Mbps이다. 또 5G 온라인 요금제는 월정액 3만8000원에 9GB+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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