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3시간 소요 ‘법인 세무조정’, AI로 5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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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법인 세무조정, 든든한 업무 조력자 역할

▲AI 법인 세무조정. (사진제공=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은 본격적인 법인세 신고 시즌을 맞아 한층 고도화된 ‘AI 법인 세무조정’ 서비스가 세무회계사무소의 조력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WEHAGO T’의 ‘ONE AI’를 통해 법인 세무조정 작성부터 전자신고, 세법 질의응답까지 법인세 신고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기존 ONE AI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AI 법인 세무조정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인공지능(AI) 법인 세무조정이 세무 업무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년도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서식을 자동 작성하고 복잡한 세액 공제 요건까지 분석해 주는 등 실무자의 수작업을 제로에 가깝게 줄인 혁신 기능을 공개했다.

우선 법인세 신고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기존에는 수임기업 한 곳당 평균 3시간 이상 소요되던 세무조정 업무를 AI의 도움으로 약 5분 만에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결산이 완료된 수임기업은 야간에 자동으로 서식이 작성돼 신고 시즌마다 반복되던 야근과 휴먼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능도 한층 고도화했다. AI가 전년도 데이터를 분석해 법인세 신고 관련 150여 종의 서식을 분석하고 필요한 서식을 추천하며 핵심 서식 58종을 자동 작성한다. 올해부터는 성실신고확인 대상 법인 서식 자동 작성 기능도 추가해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까다로운 통합고용세액공제나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등 복잡한 세액공제·감면 요건도 AI가 분석해 서식을 자동 작성한다.

이밖에 작성했던 서식의 숫자가 바뀌면 연계 서식까지 자동으로 수정돼 재작업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등 사용자 편의성도 극대화됐다. 또 AI 기반 ‘세법도우미’ 기능도 신고 업무 효율을 높인다.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법 해석이나 실무 질의에 대해 AI가 즉시 답변한다.

더존비즈온은 AI 기술이 세무사나 세무회계사무소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업무를 지원하는 조력자라고 강조했다. AI를 통해 법인세 신고 서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저연차 직원도 기초적인 세무조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세무사는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최종 검토와 고부가가치 컨설팅에 집중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I 법인 세무조정은 바쁜 신고 시즌의 야근과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장 완벽한 업무 파트너”라며 “세무회계사무소가 고부가가치 컨설팅 등 본연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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