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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운노동조합이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전 후보 캠프에 따르면 부산항운노동조합은 11일 전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전 후보가 해양수산부 장관 재직 당시 해수부와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등의 부산 이전을 추진한 데 이어, HMM 본사 부산 이전과 해사전문법원 설립 등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박병근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은 “전 후보자는 항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노동의 가치와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해 온 인물”이라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산업·관광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한 3호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으로 부산과 세계를 잇고, 기업과 핵심 인재가 스스로 찾아와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천만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부산 16개 구·군 전역으로 연결해 시민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및 공항 배후 복합도시 조성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통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맞붙은 보수 진영의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튿날인 11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정조준하며 충돌했다. 박 후보는 “국민의힘 보수층이 서서히 결집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한 후보는 “박민식을 찍는 것은 장동혁을 찍는 것”이라며 맞불을 놨다. 박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북구갑 민심과 관련해 “자식은 자식인데 못난 자식이라는 심리처럼 국민의힘에 대한 유보적 태도가 있었다”며 “공천 이후 서서히 결집이 이뤄지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