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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엔 공감…기여금 설계 놓고 의견 갈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9일 국회 본관에서 ‘전략수출금융지원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를 열고 방산·원전 등 전략 산업 수출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법안은 국가가 전략 수출 기업에 장기 대출과 보증 등 금융을 지원하고, 수출 이익 일부를 기여금으로 환수해 산업 전반에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국회에는 유사한 내용의 법안이 2건 발의돼 있어 기금 재원 구성과 운용·감독 체계 등 세부 설계를 둘러싼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폴란드와의 약 440억달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28일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을 겨냥해 “명백한 윤어게인 공천”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가 확정되면서 지방선거 공천의 성격이 분명해졌다”며 “윤어게인을 당의 주류로 알박기하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추경호는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라며 “내란 당시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선 후보로 한덕수를 도둑 공천하려 했던 전력이 떠오른다”며 “원로 보수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 문재인 전 대통령이 4·27 판문점선언 8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문 전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전향적으로 대화의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군사력을 증강하며 고립과 단절의 벽을 높이는 것으론 진정한 안보를 보장받을 수 없다”며 “외부와 소통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야말로 안전을 지키는 가장 실효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대화의 의지를 보인 트럼프 대통령과 과감하게 마주 앉기 바란다”고 했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