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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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주민등록번호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활용하는 관행을 개선하는 등 대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