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정동하, 내년 1월 '첫사랑'과 결혼

(사진=뉴시스)

부활 정동하가 내년 1월 초 결혼한다.

한 매체는 5일 “정동하가 내년 1월 초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정동하가 내년 1월 초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정동하와 8년간 교제해 온 사이로 대학교 시절의 첫사랑이다”고 전했다.

또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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