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안정성과 수익성 겸비한 ELB 판매

교보증권은 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일일정산형(Everyday Hi-Five)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4종의 상품을 12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Everyday Hi-Five ELB 7회’는 조건 충족 시 최대 12%를 지급하는 만기 3년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 된 금번 상품은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초과 하락하지 않는 날에 대해서는 연 4%의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원금과 수익을 지급한다.

기존의 Hi-Five ELB가 특정 평가일의 종가만 관찰했다면 ‘Everyday Hi-Five ELB’는 매일 종가를 관찰함으로써 특정 평가일에 대한 민감도를 최대한 낮추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9.2% 수익을 추구하는 3% 보장형 ELB, 삼성중공업, 제일기획을 기초자산으로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40%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는 경우 연 7.32%(월 0.61%)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ELS, 롯데케미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8.5% 수익을 추구하는 일일정산형 EL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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