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케이미디어)
배우 최다니엘이 짐꾼이 됐다.
10일 ‘연애를 기대해’ 제작진은 최다니엘의 짐을 나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가벼운 차림의 김지원과는 대조적으로 최다니엘은 어깨, 양팔 등에 4개의 가방을 메고 낑낑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장면은 11일 오후 KBS 2TV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다니엘의 짐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원 최다니엘, 둘의 불꽃튀는 대결 기대된다”, “최다니엘 불만 섞인 표정도 멋있어”, “저게 커플들의 본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