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9-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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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고속이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33억81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