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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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0일 조양호 회장이 조현아·조원태 부사장과 조현민 상무 등에게 대한항공 주식 70만4000주씩 총 211만2000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 후 조 회장의 보유주식은 492만5556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