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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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온라인게임 로코의 유럽 36개국 퍼블리싱 계약이 계약상대방의 해지요청에 따라 협의후 해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버 및 운영 유지비용보다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어 수익성이 하락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