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 '깜찍 발랄' 수지 vs. '시크 강렬' 런웨이 모델

▲사진=KBS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 캡처, 2012 F/W 모스키노 컬렉션
국민 첫사랑 수지가 깜찍한 깃털 드레스와 함께 매혹적인 블루 스완으로 변신했다.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수지는 쇄골라인이 돋보이고 어깨 셔링이 인상적인 블루 빛 드레스를 선보였다. 업스타일 헤어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으며 컬러풀한 하트 장식이 돋보이는 펌프스 힐을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수지와 똑같은 드레스를 입은 런웨이 위 해외 모델은 볼드한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 헤어장식으로 미니멀한 드레스를 화려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 클러치를 매치해 강렬한 컬러 대비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A라인 디자인에 스커트 부분은 풍성한 깃털 장식으로 볼륨감을 극대화시켰다. 이 드레스는 모스키노 2012 F/W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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