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 9억원 규모 CB 만기전 취득

입력 2012-08-20 17: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혜진 기자

코리아에프티는 20일 전환사채의 일부를 만기 전에 취득해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 후 소각되는 전환사채는 최대 사채권자인 KTB증권과 교보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사채 중 9억5400만원 규모로, 전량 취득 후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CB 만기 전 취득 후 소각은 코리아에프티의 영업실적 및 확보해둔 자금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현 시가보다 낮은 전환가액(2000원)의 사채를 매입 후 전량 소각함으로써 기존 주주의 보호 및 이익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에프티 #코리아에프티

코리아에프티(주) (123410)
대표이사
오원석, 김재산(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이 주식'에서 노리세요! ㅣ 이영훈 iM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
  •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