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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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