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인베스트먼트, 52억원 손배소 패소…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SBI인베스트먼트는 원고 우상철씨가 SBI인베스트먼트 외 4명을 상대로 제기한 52억780만원 손배소송에서 지난해 9월 29일 서울고등법원이 원고 승소를 판결을 받고 같은해 10월 13일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SBI인베스트먼트에 대해 지연공시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안재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