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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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는 CJ E&M과 44억9900만원 규모의 ‘인현왕후의 남자’(가제)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63%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