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기상캐스터, 환경부차관과 깜찍포즈 '일상이 애교'

▲사진=오수진 기상캐스터 트위터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환경부 차관을 만나 애교 넘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환경부 차관님과 기후변화에 관한 인터뷰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어려울 수 있는 질문을 굉장히 친절하게, 쉽게 답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라며 "환경부 기후변화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다정하게 환경부 차관의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그녀의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끌고 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의 애교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관님 긴장해서 표정이 굳었다", "애교가 철철 넘친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수진은 이날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그 간의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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