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사흘만에↑…“해외수주 확대 기대감”

GS건설이 해외수주 증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호평에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GS건설은 1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3.41%), 오른 10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UBS, 대신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UAE, 쿠웨이트 시장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 경험이 많지 않았던 사우디로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수주 가능성이 높은 사우디 페트로라빅을 포함해 2분기 이후에 진행될 중동 정유 프로젝트의 수주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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