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 앞) 이스라엘 총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왼쪽)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를 향해 말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 이란 핵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 앞) 이스라엘 총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왼쪽)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를 향해 말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 이란 핵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