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채시라는 5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바쁘게 달려온 28년 연기 인생에 대해 공개한다.
이 날 녹화는 한 번도 찜질방에 가본 적이 없다는 채시라를 위해 특별히 찜질방에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는 채시라는 처음 경험하는 찜질방 먹거리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
이런 채시라를 위해 MC들은 짓궂은 장난을 쳤다. 채시라의 기대와는 그녀는 MC들이 주는 용돈을 들고 찜질방 밖으로 쫓겨나다시피 했다. 갑작스레 찜질방 옷차림으로 장을 보게 된 채시라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승부욕 강한 두 여배우 채시라와 한혜진의 치열한 닭싸움 승부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채시라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