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이틀째 강세…리비아 재건 수혜 기대감

건설주들이 리비아 사태 진정에 따른 공사 재개와 재건 수혜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재 강세다.

24일 오전 9시17분 현재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6.05%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1200원(11.32%)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7.12%, GS건설은 6.40% 급등 중이다.

대림산업과 삼부토건, 동부건설 등도 3%~4% 상승하고 있다.

중견 건설업체인 신한은 이틀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선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리비아 사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 3월 리비아 현장에서 철수했던 한국 건설업체들도 중단된 공사의 재개 가능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국가 재건을 위한 대규모 신규 건설 프로젝트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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