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는 14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1.52%) 오른 2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임진욱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신작 게임'블레이드소울'의 클로즈베타테스트 및 중국 퍼블리셔와 계약, 콘솔 게임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주가 상승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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