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시간) 더 웨스틴 싱가포르 호텔에서 열린 'K-파운더스 커넥트 인 싱가포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스타트업포럼)
국내 스타트업과 싱가포르 한인 창업가, 투자자 등 60여명이 현지 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7일 싱가포르 더 웨스틴 싱가포르 호텔에서 ‘K-파운더스 커넥트 인 싱가포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와 유럽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K-파운더 네트워크 활동 기반을 넓히고 국내 스타트업과 현지 창업생태계 관계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지 한인 창업가와 기술혁신 행사 ‘싱가포르 스위치’ 참가 국내 창업가, 싱가포르 진출 희망기업, 투자자·기업·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엔도우스의 사무엘 리 회장과 리디엠 이진호 대표, 애디엑스 황인무 공동창업자가 현지 창업 경험과 투자·규제 환경,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패널 토크에서는 싱가포르 창업생태계와 투자 환경, 시장 진출 전략, 한인 창업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K-파운더 네트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코스포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코스포는 향후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 권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