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전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운영…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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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인식을 제고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26일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닷새간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는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발맞추고자 마련됐다. 특히 금융상품의 기획 및 제조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소비자보호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NH투자증권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메시지가 담긴 서한을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 스스로 업무 프로세스를 돌아보는 소비자보호 자가점검과 완전판매 자가진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사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인 완전판매 자가진단 이벤트는 퀴즈 방식을 도입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 임직원들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규정과 한층 강화된 완전판매 절차에 대한 본인의 숙지도와 이해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회사는 자가진단 결과를 정밀 분석해 취약 분야를 선별하고 오답 유형별 맞춤형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선 영업 현장은 물론 본사 지원 부서까지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하고 체계적인 사후 피드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노상인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고객 신뢰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임직원 스스로 금융소비자보호 제도와 완전판매 절차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완전판매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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