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협력사 물품대금 20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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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원부자재 구매·임금 등 자금 수요 고려해 지급일 앞당겨
2016년부터 설·추석마다 조기 지급…누적 780억원

▲이디야커피 사옥 전경. (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지급할 물품대금 약 2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이디야커피는 명절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매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번 추석 지급분을 포함한 누적 조기 지급액은 780억원이다.

이디야커피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우수 협력업체를 포상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협력사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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