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최연희 농협은행 자금부장, 이상선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 윌리엄 윌슨(William Wilson) 씨티 글로벌 금융기관 담당 총괄,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부행장), 김홍섭 한국씨티은행 글로벌 트랜잭션서비스그룹장(전무), 이민하 한국씨티은행 금융기관본부장.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씨티그룹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자본시장·외화자금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과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을 만나 금융시장 현안과 양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과 씨티그룹은 자본시장과 외화자금 조달·운용 등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양측은 기존 거래를 바탕으로 씨티그룹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씨티그룹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중요한 글로벌 금융 파트너”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