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함께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금감원은 18일 한국 구세군과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4개 금융회사와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금융회사들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떡과 과일, 채소 등 생필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방신전통시장에서 직접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원장은 “오늘 마련한 나눔활동을 통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 모두가 넉넉하고 정겨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권과 함께 전통시장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회사 대표들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 함께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금융권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